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자 배우인 류화영이 엘제이의 일방적인 SNS 사진공개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엘제이와결혼 후 4개월만에 이혼한 이선정까지 강제소환되고 있다.


#류화영#엘제이인스타그램


엘제이(이주연, 77년생 42)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93년생 26)과 찍은 사진을 연속으로 올리며 연인사이임을 암시하는 내용들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하늘이 16살 연하인 상대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빗대 "#이하늘 #형님 #감사합니다 #용기이빠이 #전형님보다한살어립니다"라는 해시태그까지 붙이며 카카오톡 내용까지 올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며 엘제이에 강한 비난을 보냈다. 특히 엘제이가 올린 사진 중 비키니를 입은 류화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몰래 촬영한 것 같은 모습과 앵글에 몰래 촬영한 것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비난의 글이 솥아지자 엘제이는 "니들이 우습게 보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게 잘못이니?"라고 반박하는 글과 류화영이 해변을 걷는 영상을 함께 게재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이후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이인 류효영이 엘제이에게 "오빠 다들 오해하잖아요. 왜 이런 사진 올리는 거예요?" "우리 허락 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만한 글로 자꾸 괴롭혀요. 왜 그래요. 진짜. 지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엘제이는 같은 날 한국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류화영과 2년여의 기간 동안 사랑을 키워온 사이라며 SNS에 게시물을 올리기 전날 싸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싸운 것으로 추정되는 날 류화영이 자신의 SNS에 다른 남성과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이에 질투한 엘제이가 이러한 행동을 벌인 것 이란 추측이 나돌며 찌질남이라 바난 받고 있다.

한편 류화영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류화영도 LJ의 인터뷰와 사진 등을 다 봤다. 그러나 연인 사이는 사실이 아니다. 공개된 사진만 봤을 때는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지만, 친한 오빠 동생일 뿐,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적은 있지만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하더라. 절대 연인 관계는 아니었다"고 열애설을 일축 했다.




엘제이의 찌질함이 극에 달하자 결국 결혼4개월만에 이혼한 이선정까지 강제소환되며 저러니 결혼4개월 만에 이혼당했지라고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선정과는 지난 2012 7월 엘제이와 술자리에서 결혼이야기가 오고가다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고, 그해 104개월만에 이혼했다.

한편 이혼한 탤런트 이선정이 자신에 대해 "언급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밝히기도 했다.

이선정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슨 일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가 뉴스를 통해 상황을 접하게 됐고 과거는 지난 일이고 저는 열심히 저의 삶을 살고 있으며 엘제이와는 더 이상 인연이 없다"그분의 개인적인 일에 저를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주시기를 모든 분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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